Our design
파요무요 디자인
직접 디자인한 야채 캐릭터들과 그 외 다양한 캐릭터들이
함께 공존하며, 어른 아이 상관없이 누구나 호감을 느낄
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들로 가족같이 따뜻하고 편안함을
주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.
우리 몸에 채소가 필요하고, 몸에 좋지만 우리 아이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. 파요무요는 ‘아이들이 편식 없이 골고루 잘
먹어주면 좋을 텐데’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어 자연스럽게 채소와 친해지기 위해 채소 친구들을 캐릭터 인형으로 만들어
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재밌게 다가가고자 했습니다.
그 옛날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직접 손으로 만든 인형들을 선물했던 그 마음 그대로,
한땀 한땀 엄마의 정성으로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기 위해 정성스럽게 만듭니다.
직접 디자인한 야채 캐릭터들과 그 외 다양한 캐릭터들이
함께 공존하며, 어른 아이 상관없이 누구나 호감을 느낄
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들로 가족같이 따뜻하고 편안함을
주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.
10년이 넘게 이어온 봉제 경험을 살려 공장에서 반복적으로
만든 대량 제품이 아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을
창작하고, 독립된 깨끗한 환경에서 내 아이에게 선물하듯
엄마의 손길로 한땀 한땀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. 파요무요의
개성을 살린 다양한 DIY 패키지 제품으로 많은 사람에게 직접
만드는 경험을 제공하고, 앞으로도 제품의 만족도를 올리기
위해 늘 연구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.
Exhitbition
디자인에 대한 꿈과 열정으로 지금까지
놓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여 앞으로 나아가고
있으며, 국내/외 시장에서의 트렌드를 리드하는
캐릭터 및 브랜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.
Contents business
야채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단편 애니메이션 및
웹툰 제작 목표를 갖고 있으며, 굿즈 생산 및
국내/외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네트워크
기반의 프로모션을 기획/개발 중입니다.